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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독감·코로나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기사입력  2025/11/03 [16:23]   오정탁 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 실시한다

 

올해는 특히 독감 지자체 무료 접종 대상자가 기존 6064세에서 1418세와 5064세로 대폭 확대되면서,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예방접종은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비롯해 7개 읍면 보건지소와 15개 보건진료소에서 무료 및 유료로 진행된다.

 

기관별 접종 시작일과 일정이 다르므로, 방문 전 해당 기관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관내 1418(20072011년생), 5064(19611975년생),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13), 국가유공자(배우자 포함), 임신부의 배우자, 65세 이상 어르신 중 병의원 미접종자이다.

 

유료 접종 대상은 1949(20061976년생) 단양군민 또는 단양 소재 직장인, 그리고 1418세 및 5064세 관외 거주자 중 단양 소재 직장인이다.

 

이번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19601231일 이전 출생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6개월64세 면역저하자이며, 그 외 일반인은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군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한시로 접종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성인 접종의 경우 매주 화목요일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1130,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접종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 접종을 받은 뒤 20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단양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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