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진 수변무대 조감도 / 사진 단양군청 제공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 될 '상진 수변무대 조성'이 하천점용허가 문제가 해결돼 본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군에 따르면 단양읍 상진리 132-1번지 일원(상진 계류장 앞)에 추진 중인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이 지난 2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하천점용허가 승인을 받았다.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억 5천만 원(지방소멸대응 광역계정 7억 4천100만 원, 군비 11억 900만 원)을 투입해 576석 규모의 관람석과 막구조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설계변경을 마무리한 뒤 5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하천점용허가 승인 이후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상진 수변 일대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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