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의형제모임을 하는 회원들이 10일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에는 서민옥 씨를 비롯해 강영희, 김혜영 씨 등 회원 3명이 참석했다.
의형제모임의 서민옥씨는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뜻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의형제모임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지난 2024년 12월 의형제모임의 첫 장학금 기탁(120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4월과 이번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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